타이베이 국제도서전 2월에서 5월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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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개막 예정이었던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5월로 연기됐다.-사진: 문화부 제공

문화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Taipei Book Fair Foundation)가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도서교류 이벤트인 타이베이국제도서전(Taipei International Book Exhibition, 약칭 TiBE)은 2020년 2월4일(화)부터 2월9일(일) 6일 동안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제1전람관에서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2019-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확산으로 연기 결정되었다.

TiBE는 보통 6일 전시 기간 60만 관람객을 흡인하던 전시였지만 금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요소로 도서전에 대한 참여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위생복리부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Central Epidemic Command Center, 약칭 CECC)가 대규모 공중 집회에 대해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한 것에 부응하여 오는 5월7일(목)부터 5월12일(화)로 전시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30일 밝혔다.

2월4일 개막 예정이었던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5월로 연기됐다. – 사진: TiBE공식사이트 이미지 캡처

한편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한국이 주빈국으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가 김영하, <82년생 김지영> 소설가 조남주, <이렇게 멋진 날> 작가 이수지 등 한국인 소설가.그램책 작가.만화 작가 등 12인이 원래 전시 기간에 타이완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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