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체류 2천여 타이완상인 철수? 해기.해협 긴밀 소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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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천시중(陳時中) 장관. -사진: 중앙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한(武漢)시는 23일 한시적인 봉쇄를 선포한 바 있다. 

우한 현지에 2천여 타이완 상인과 가족들은 철수를 위한 타이완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해 현재 양안간 중개기구인 타이완해협교류기금회는 중국의 해협양안관계협회에 전세기 방식으로 우한에 체류 중인 타이완상인을 철수하겠다는 전문을 보낸 바 있다. 

중화민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인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은 26일 현재 양안간의 중개기구에서는 이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러나 방역과 외지 체류 시민의 건강 인권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스중 장관은 현재 우한에 체류 중인 타이완 상인들의 귀국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입국을 하든 타이완 상인은 우선 집중적으로 격리 및 검역을 거쳐 완전하게 안전에 우려가 없을 때에서야 지역사회 진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 위생복리부 장관은 타이완에 지금 거주하고 있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에 대해서도 그들의 건강 인권을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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