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협의 달성, 중국이 도리어 미국 희토류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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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류허(劉鶴)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제1단계 미중무역협의에 공동 서명했다. -사진: 백악관

미국과 중국은 15일(미국 동부시간) 제1단계 무역협의를 도출시켰다. 이 협의에는 중국이 미래 2년, 미국으로부터 미화 2천억불 규모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문구가 있다. 로이터통신은 이중에는 스칸듐과 이트륨 등 전구와 컴퓨터 생산용 희토류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미중무역 1단계 협의에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희토류를 구매한다는 문구가 있다.

희토류는 17가지 화학 원소의 총칭이며 전자제품과 군사설비의 생산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으며, 중국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희토류 생산국이다. 2010년 일본과 댜오위타이(일본 명칭: 센가쿠) 주권 문제로 마찰이 생겼을 때 중국은 희토류의 일본 수출 제한으로 대응한 바 있으며, 미중무역전쟁 중에서도 중국이 ‘희토류’로 미국에 반격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 바 있다.

최대 희토류 생산국이 외국으로부터 희토류를 구매한다는 협의 내용은 매우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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