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주권과 민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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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총통 당선인 차이잉원(중앙)은 런닝메이트 부총통 당선인 라이칭더(賴清德, 좌)와 제14대 런닝메이트 천지엔런(陳建仁, 우)와 함께 11일 밤 9시30분에 내외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제15대 총통 당선인 차이잉원( 蔡英文)은 11일 밤 9시 30분 경선본부에서 개최한 내외기자회견에서 ‘이번의 선거 결과는 한 가지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는데, 그건 바로 우리의 주권과 민주가 큰소리로 위협을 받을 때, 타이완 국민은 더 큰소리로 자신의 견지하는 바를 외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와 주권을 지킨다는 발언이 떨어지자마자 기자회견장 밖에서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지지자들의 환호소리가 울려퍼졌다. 

총통은 또한 정부는 주권의 마지노선을 지킬 것이며, 중국과 건강한 왕래를 지속하고 싶다며, 중국의 문공무혁의 위협에도 자신은 도발하지 않고 급진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양안간은 현재 정부 출범 3년여 이래 중대한 충돌이 발생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에서 제시한 ‘1국가2제도’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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