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IWAN-뮤지엄패스로 타이완 9대 박물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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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원을 비롯한 타이완 9개 박물관.미술관용 뮤지엄 패스가 내년 원단에 출시한다. -사진: FonTrip 제공

국립고궁박물원(이하 고궁)은 타이완 내 9개 박물관과 연합해 ‘iTAIWAN박물관카드’를 2020년 1월 1일을 기해 발매한다.

iTAIWAN카드 한 장으로 1년 내에 국내 9대 박물관의 18개 박물관단지 상설전을 무제한 관람할 수 있는데 현재 내국인 전용으로 성인 뉴타이완달러 650원(한국원화 약 25,070원, 2019.12.31.환율 기준), 유소년 450원(한국원화 약 17,370원)이다. 

우미챠 고궁 원장은 카드 발매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의 박물관 사업은 이미 상당한 규모로까지 성장하여 국외 관람객들은 타이완 전역을 다니며 이들 주요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iTAIWAN박물관 카드’ 관계자는,  ‘국제 카드’는 2020년 3분기, 즉 가을철에 국내 고속철도, 지하철, 버스 등 교통카드와 결합해 발행할 예정이며, 특히 외국인이 타이완에 머무는 평균 날짜를 감안해 가장 먼저 5일권(패스) 국제카드를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고궁박물원을 비롯한 타이완 9개 박물관.미술관용 뮤지엄 패스가 내년 원단에 출시한다. -사진: FonTrip 제공

iTAIWAN카드 협력 기관으로는 9대 핵심 박물관 및 10대 연맹 박물관이 있는데, 전자는 국립고궁박물원 북원(타이베이 소재)과 남원(쟈이 소재)을 비롯해, 국립해양과학기술박물관, 국립타이완박물관, 국립타이완과학교육관, 국립자연과학박물관, 치메이(奇美)박물관, 국립타이완역사박물관, 국립과학공예박물관, 국립타이완선사문화박물관 등 박물관들이며, 이상 박물관 전체 입장권은 약 2천원(한국원화 약 77,200원)이 넘는다. 

박물관 외에도 국내 여러 고산의 삼림파크 또는 놀이공원 등도 연맹으로 가담해 iTAIWAN박물관 카드 소지자에게는 입장권 최고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박물관 주변 유원지, 숙박시설 등과도 연맹하여 더욱 편리한 박물관 관람을 추구하고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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