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궈위: 당선되면 특수 수사팀 성립하겠다

제15대 중화민국 총통 대선과 제10대 입법위원 총선 선거가 2020년 1월 11일에 투표를 하게 된다. 주말인 21일 대선 주자인 기호 1번 친민당 소속 숭추위(宋楚瑜), 기호 2번 중국국민당 소속 한궈위(韓國瑜), 기호 3번 민주진보당 소속 차이잉원(蔡英文) 모두 각지에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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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민당소속 대선 입후보자 한궈위(韓國瑜)는 21일 가오슝에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사진: RTI

현임 가오슝(高雄) 시장, 중국국민당소속 총통대선 입후보자 한궈위(韓國瑜)는 21일 오후 가오슝에서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지하철역, 고속철도역 등지에는 청청백일기를 상징하는 색깔과 무늬의 옷차림을 한 지지자들로 붐볐다. 한궈위 선거본부는 현장에 30만 지지자들이 모였다고 선포했다.

한궈위는 자신이 총통이 된다면 청렴하고 효율적인 정부를 건립하고 우수한 행정원장과 내각을 구성하여 타이완 인민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총통이 되면 곧바로 특수 수사팀을 성립해 전적으로 총통, 5개원 원장, 입법위원, 내각 장관 등을 대상으로 법에 의거해 수사하도록 하여 절대적인 청렴한 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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