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추위: 우방국을 선거 대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제15대 중화민국 총통 대선과 제10대 입법위원 총선 선거가 2020년 1월 11일에 투표를 하게 된다. 주말인 21일 대선 주자인 기호 1번 친민당 소속 숭추위(宋楚瑜), 기호 2번 중국국민당 소속 한궈위(韓國瑜), 기호 3번 민주진보당 소속 차이잉원(蔡英文) 모두 각지에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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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당 소속 총통 입후보자 숭추위(宋楚瑜). -사진: RTI

친민당 소속 제15대 중화민국총통선거 입후보자 숭추위(宋楚瑜)는 21일, 우리의 우방국가를 선거에 이용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통대선 선거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20일 진행된 부총통 입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중국국민당 소속의 장산정(張善政)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정 3년여 이래 스와질란드와 같은, 즉 우리의 무역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국가와  FTA를 체결한 데 대해 비난했다. 

숭추위는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타이완은 현재 대외 관계에 있어 우방국가에 중국과 타이완 중에 택일하도록 압박하는 건 우리에게 매우 불리하다며, 따라서 우리는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여 국제사회에 복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방 국가는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친구들이며 그들을 선거에 이용하는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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