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선거 정견발표회 18일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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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중화민국 총통선거 투표.개표가 2020년 1월 11일에 거행된다. 사진 좌로부터 현임 챠이잉원(蔡英文) 총통(민주진보당 소속), 한궈위(韓國瑜) 후보자(중국국민당 소속), 숭추위(宋楚瑜) 후보자(친민당 소속). -Rti

중화민국 제15대 총통.부총통 선거 및 제10대 입법위원 선거가 약 한 달 뒤인 2020년 1월 11일(토)에 거행된다.

중앙선거위원회는 오는 12월 18일, 25일과 27일 총 3차례의 총통선거 입후보자의 TV 정견발표회를 거행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외에도 12월 20일에는 부총통 입후보자 TV 정견발표회가 거행되는데, 입후보자의 발표 시간은 각각 30분이며 3차례 돌아가며 발표하므로 매 회에 10분씩 정견을 발표하게 된다. 

‘총통.부총통 선거파면법’ 제25조 제1항 규정의 의거해 총통.부총통 선거는 중앙선거위원회가 공비 부담으로 전국성 무선TV 채널을 통해 입후보자가 정견을 발표하게 된다.

동법 실시방법 제3조 제1항에 따라 TV정견발표회는 총 4회 진행하게 되며 이중 3차례는 총통입후보자의 정견 발표가, 1회는 부총통입후보자가 발표를 하게 된다. 

한편, 2020년 중화민국 제15대 총통.부총통선거와 제10대 입법위원선거가 같은 날 투표를 진행하게 되며, 이번 선거는 중화민국 사상 7번째 정.부. 총통의 공민 직선으로 보통.직접.평등.무기명.단일기호.상대다수의 투표제도를 적응하며, 당선인은 오는 2020년 5월 20일에 선서 취임하게 된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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