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 전 부총통: 臺韓 여야에 국교정상화 위한 협조 호소

1
100
뤼슈리엔(呂秀蓮) 중화민국 전 부총통은 28일 저녁 한국 미디어워치의 초청으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과 대만의 협력과제와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 jennifer pai

뤼슈리엔(呂秀蓮) 중화민국 전 부총통(2000년~2008년)은 28일 저녁 한국 미디어워치의 초청으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과 대만의 협력과제와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특별 강연에서는 1979년 미국 국회가 단교 후 ‘타이완관계법’을 제정하여 타이완-미국 관계는 40년 동안 실질적으로 유지되어 왔으며, 미국은 타이완의 민주 성과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긍정했다며, 이와 관련하여 한국 국회에서도 ‘한-대만 관계법’을 제정할 것으로 건의하면서 ‘동아시아 평화 중립 연합’을 공동으로 추진하자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 앞서 뤼 전 부총통은 여의도에서 한국주재 외국 언론과의 회동에서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깊은 기대와 소망에 대해 설명했다.  뤼 전 부총통은 Rti한국어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타이완과 한국은 역사적으로 깊은 상호관계를, 현대화와 민주화 발전 과정에서는 유사성을, 경제 분야에서는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타이완과 한국이 관계 정상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타이완.한국.일본.필리핀 4개 국가가 영구적인 중립국가연합으로 거듭난다면 여느 대국이든 이 지역에서의 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뤼 전 부총통은 2018년도에 ‘동아시아 평화포럼’을 창설할 때 한국의 신속한 호응을 얻어 제1회 포럼은 타이완에서 제2회는 한국 서울에서 개최하는 등 밀접한 교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 힘을 빌려 타이완에 ‘한국의 벗-韓國之友社’ 및 한국에 ‘타이완의 벗-臺灣之友社’의 설립을 통해 양국 민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국 민간단체에서의 타이완-한국 국교 정상화 촉구 외에도 최근 독일과 호주에서도 자국 정부에 자유.민주의 타이완과의 관계 정상화를 촉구했다고 뤼 전 부총통은 밝혔다. 뤼 전 부총통은 인터뷰에서, 특히 독일은 금년 9월에 연합서명을 시작해 1달 안에 5만 명이 넘는 국민이 청원하여 독일 유관 부문은 오는 12월 9일에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뤼 전 부총통은 자신의 강연 내용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에서도 호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나서서 한국과의 국교 정상화를 이뤄낼 수 있다면, 타이완의 모든 국민들도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해 전 세계의 더 많은 친구들과 국가들이 타이완이 정상국가로 발전하는 데 성원해 준다면 타이완은 유엔과 매우 가까운 거리까지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jennifer pai

1 개의 코멘트

  1. 92년도에 한국은 매우 무례한 방식으로 단교하였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꼭 10년 이내에는 대만과 국교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만 – 한국 우호♡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