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TRA-KOTRA, 타이완-한국 산업협력 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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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TAITRA-KOTRA 정기협의회가 29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사진: 타이완대외무역협회(TAITRA) 제공

타이완대외무역협회(TAITRA)는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 서울에서 제24회 정기협의회를 개최하고 앞으로는 스타트업, ICT산업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하며 또한 쌍방의 주외 기관은 동남아시장에 대한 합작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즈팡(黃志芳) TAITRA 이사장은 미중무역전쟁 등 세계 정치.경제 정세의 영향으로 세계무역기구(WTO)는 금년 세계 무역 성장률을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1.2% 수준으로 전망하였다며, 이러한 시기에 타이완과 한국이 손 잡고 협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KOTRA는 최근 한일무역 갈등으로 인해 한국이 수입원을 타이완으로 돌릴 기회가 많아졌다며 한국과 타이완 간은 미래에 더 많은 합작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24회 정기협의회에서는 쌍방 모두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넓혀가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상호 선전과 스타트업 전시회 플랫폼의 운용, 일상 소형 스타트업에 대한 상호 지원, 쌍변 스타트업의 기술교류 합작에 대한 협조 등 방면에서의 합작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밖에, 타이완 스타트업이 아시아에서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TAITRA가 선발한 AI, 스마트도시, AR/VR, Fintech, IC솔루션 등 5대 영역에 속한 8개 타이완 스타트업이 한국 벤처 캐피털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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