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파클럽, RTI에 2019대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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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파클럽(KSWC)은 KSWC대상을 Rti한국어방송 PD 백조미에서 수여했다. 사진 좌로부터 고재영, 박세경, 조성철, 권대근, 백조미, 박균욱, 김대곤, 홍광표, 신재성, 오종원.

타이완 Rti한국어방송 PD 백조미가 한국단파클럽(KSWC)에서 수여하는 2019년 KSWC대상을 수상했다. 박세경 KSWC회장은 그동안 한국 청취자들이 타이완을 이해하고 양국 간의 우의를 증진시키는 데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기존의 인터넷과 유튜브 채널을 통한 프로그램 외에도 앞으로 단파방송이 회복되어 재개국할 때 전체 임원들이 타이베이로 건너와 Rti한국어단파방송 부활을 직접 축하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국단파클럽 회원은 5천 여 명으로 단파방송 애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터넷 등 신기술 전파 매체의 큰물결 속에서도 매일 전파를 타고 흘러오는 해외 단파방송을 청취하고 있다. 회원 중에는 단파 경력 30년 이상 베테랑들이 상당 수에 달하며, 그들은 신규 회원은 물론 단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는 회원들에게 전세계 단파방송과 단파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타이완에서 대외 송출하는 자유중국의 소리(VOFC) 한국어방송이 중단되고, 타이완의 소리(RTI)로 부활한 후 다시 중단되는 과정에서 한국단파클럽 임원진과 회원들의 한국어방송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합서명 등 방식으로 청원하는 등 타이완의 한국어방송에 대한 성원과 애정이 깊었다.

이번 시상식은 박세경 회장이 의장으로, 권대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대곤 이사를 비롯해 고재영 이사, 신재성 이사, 오종원 이사 및 조성철, 홍광표, 박균욱 등 회원들이 함께했다.

한국단파클럽(KSWC, 회장 박세경)은 23일 저녁 서울에서 KSWC대상 수상식과 RTI 현안 설명 및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앞 중앙이 대상 트로피이며, 한-대만 국기는 고재영 이사가 제공했다.

Rti央廣韓語白兆美榮獲KSWC大賞

臺灣的國家廣播電臺Rti中央廣播電臺韓語節目製作人白兆美榮獲2019年韓國短波俱樂部(Korea Short Wave Club, KSWC)成立20週年以來首度設置的「第一屆KSWC大賞」。頒獎儀式暨KSWC理事會於11月23日下午 5時在首爾舉行, KSWC會長朴世慶表示,白兆美為讓韓國聽友了解臺灣,尤其在增進兩國友誼方面不遺餘力,特別設置大賞頒發。

頒獎儀式後舉行的理事會議中,KSWC會長朴世慶、副會長權大根、理事顧問金大坤、理事高在映、申在成、吳鍾沅,以及趙成哲、洪光杓、朴均旭等人對於央廣韓語作為國家對外發聲的媒體,多有期待。即便曾經在臺灣方面因故中斷韓語廣播,但如今暫以網路及Youtube影音節目方式,恢復臺韓交流,對於韓國短波俱樂部 5千多會員而言,等待 13年後,臺灣方面雖然還沒有恢復短波廣播但聽到央廣總臺長張正有意提案明年一月份將召開的董事會,恢復韓語短波廣播的消息感到十分鼓舞,當場鼓掌歡呼。KSWC當下決議,明年央廣Rti韓語短波廣播重新啟動時,他們將赴臺灣,以行動支持與慶祝央廣短波開播。

白兆美說,KSWC成立於 1999年,正巧是臺灣的對外廣播從「自由中國之聲-VOFC」更改為「臺灣之音-RTI」重新出發的時期。當年與美國之音(VOA)韓語廣播組長與她二人獲得「感謝牌」。爾後,臺灣方面因故決定 2005年初停播 Rti韓語,當時 KSWC成員以一人一信和會員連署方式,寄到韓國青瓦臺、外交部,我國總統府、新聞局等政府部門請願,希望維持臺灣的韓語廣播,不要斷了空中相會的溝通橋樑,這件請願連署信,在當時引起韓國有關單位的關切甚於臺灣方面的反應。

廣播是無遠弗屆的,用短波可以把消息傳遞到世界各地。身為央廣Rti韓語的負責人,白兆美對於聽友們十數年來為恢復我們的韓語廣播鍥而不捨的努力與愛護甚為感動。現今以網路圖文與Youtube影音方式製播韓語節目,從去年試播以來,影音節目以「故宮瑰寶」系列最受歡迎,KSWC理事吳鍾沅說,央廣怎麼沒有想到與航空公司合作,在飛機內免費播放「故宮瑰寶」系列,嘉惠乘客,又能提升央廣的知名度。

影音節目方面,除了「故宮瑰寶」系列,還有「臺灣Go好唷」系列是為了介紹臺灣,特別是以韓國年輕人的眼光去看臺灣,所以白兆美找了三位留臺讀書的 20歲韓國年輕女學生,以及央廣李侑霖為首的攝影團隊走訪景點,以吸引年輕族群,也是目前Rti央廣韓語的亮點。Rti韓語也參與了今年國慶總統談話同步口譯的直播,節目方面著重在臺灣風土民情、文化、觀光、學術等議題,與韓國聽友互動。

今年KSWC恰逢成立 20週年,理事會一致通過決議頒發第一屆「KSWC大賞」給她,足以表示韓國聽友、韓國民間對臺灣的友好與重視。

8 코멘트

  1. 한국 – 대만 우호의 상징인 RTI 한국어방송은 다가올 개국을 앞두고 한국 서울에서 청취자들과의 모임을 갖었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 협력해주신 RTI 측 백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국단파클럽 박세경회장님과 부회장 권대근님께도 함께 감사합니다
    RTI 한국어 단파방송 개국과 한국단파클럽 발전을 위하여 홧팅 !!

    • 고재영 선생님, 금년에 두 번 뵙게 된 것은 저에게는 아주 큰 행복이었습니다. 모임에서 양국 국기를 가지고 나오신 윗트, 정말 멋졌습니다. 상호간의 우호 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파가 부활할 때 타이베이에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 오랫동안 RTI의 단파가 다시 개국 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RTI 한국어 방송과 한국의 청취자가 오랫동안 이어온 우호의 관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백조미 PD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불어 이런 훌륭한 자리를 만드신 한국단파클럽 박세경 회장님과 권대근 부회장님께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RTI 한국어 단파방송의 개국과 함께 한국단파클럽 더 더욱 발전하길 기원 합니다.

    • 오종원 선생님, 모임 때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신 데 대해 다시한번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매년 뵐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단파방송의 매력은 정말 들어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이 단파 부활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단파클럽의 영원한 친구로 함께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사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3. RTI 한국어방송이 단파 주파수로 재개국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부에서 수고하시는 백조미 PD님을 비롯한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이번 RTI의 ‘한국단파클럽대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과 타이완의 관계 역시 더욱 발전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박세경 선생님, 회장님,부회장님과 이사님 및 회원님들 덕분에 즐거운 한국여행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큰 영광의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단파가 부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트로피는 방송사에 기증하겠으며 진열한 후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방송사 차원에서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파방송 부활의 길로 성큼 다가가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단파클럽대상 수상식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대상 트로피를 방송사에 기증 영구 전시한다니 저희들도 영광입니다.
        한국과 중화민국과의 우호가 발존 증진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회장님과 한국단파클럽 회원님들 덕분에 방송사에 좋은 소식을 알렸으며, 방금 트로피를 회사 사장님께 전달하고 왔습니다. 곧 방송문화역사관에 전시해 둘 예정이며, 앞으로 방송국을 방문하는 분들 모두 이 상을 볼 수 있게 되어 RTI한국어방송과 KSWC한국단파클럽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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