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도태평양 전략은 타이완 신남향정책과 긴밀하게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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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019 인도-태평양 보고에서는 인도-태평양 전략은 타이완의 신남향정책과 긴밀하게 결합하였다고 밝혔다. - 샂니: 미국 국무원 사이트 캡처

미국 국무부가 4일 발표한 ‘자유 개방의 인도-태평양: 공동의 비전 촉진’ 보고에서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타이완의 신남향정책, 한국의 신남방정책, 인도의 동진정책, 호주의 인도태평양 콘셉트 등 여러 국가의 정책과 긴밀하게 결합하였다고 밝혔다.

이 보고에서는 타이완과 미국의 파트너 관계를 강조하는 한편, 중국의 대 타이완 압박과 타이완해협 현상 파괴 등에 대해 비난하고, 미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타이완과의 관계를 강화 및 심화해 나가고 타이완의 국방이 더욱 효과적인 억지능력을 소유할 수 있도록 지지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는 보도에서 이 보고에서 미국 국무원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태평양지역의 이념이 비슷한 국가와의 파트너 관계를 강화 및 심화시키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고의 ‘쌍변 파트너관계’에 관한 내용에서는 미국의 인도태평양지역 비전에는 일본의 ‘자유 개방의 인도태평양 콘셉트’, 인도의 ‘동진 정책’, 호주의 ‘인도태평양 콘셉트’, 한국의 ‘신남방정책’, 타이완의 ‘신남향정책’과 긴밀하게 결합(aligns closely with)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미화 약 100억불을 초과하는 중요 방위 군비를 타이완에 수출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국회에 통보한 바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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