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고산의 매력, 서울빛초롱축제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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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관광국은 ‘2020년 타이완 고산 여행의 해’를 알리기 위해 2019 서울빛초롱축제 행사장에 위산 주봉, 쉐산 주봉, 아리산 및 덕담을 담은 핑시 소원등을 상징하는 조형 등불로 서울시민에게 타이완의 문화와 풍경을 홍보했다. -사진: 중앙사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에 사이 약 1.2km 구간에서 1일 저녁  제11회 서울빛초롱축제가 17일 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청계광장 개막식에서는 타이완의 고산인 위산(玉山-옥산, 해발 3,952m.)와 쉐산(雪山-설산, 해발 3,886m.) 및 핑시(平溪)천등(소원등)을 상징하는 대형 종이 등불이 선보였다. 

열대와 아열대 기후대에 위치한 타이완은 겨울철에 고산지역에 눈이 내리기도 한다. 작년 겨울, 해발 3,886미터의 쉐산(雪山) 주봉 일원에는 30cm. 적설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 DB사진, 쉐바(雪霸)국가공원관리처 제공

이는 중화민국 교통부 관광국이 ‘2020 타이완 고산 여행의 해’를 알리는 타이완의 최고봉 및 문화 관광 특색 중의 하나이 소원등을 등불로 빛초롱 축제에서 연출한 것이다.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 이즈청(易志成) 부대표는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식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용대 국장, 서울시 관광 양무승 명예시장,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 등과 함께 점등식에 참석했다. 

중화민국 관광국은 ‘2020년 타이완 고산 여행의 해’를 알리기 위해 청계천에서 거행되는 서울빛초롱축제 행사장에 위산 주봉, 쉐산 주봉, 아리산 및 덕담을 담은 핑시 소원등을 상징하는 조형 등불로 서울시민에게 타이완의 문화와 풍경을 홍보했다.

한편, 2020년 타이완의 등불축제는 내년 2월8일에서 23일까지 타이중(臺中)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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