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팀 불참으로 타이완팀 출전 예정, 부산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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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타이완팀(파랑)과 중국팀(빨강)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AFP DB Taiwan's Yahan Lin (C) jumps for the ball with China's Ying Li (R) during the women's football semi-final match between Taiwan and China at the 2018 Asian Games in Palembang on August 28, 2018. / AFP PHOTO / ADEK BERRY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북한여자축구팀은 12월에 부산에서 열릴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EAFF E-1 Football Championship, 약칭 ‘동아시안컵’)에 불참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2014년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북한여자축구팀. -사진: 로이터 DB Gold medallist players from North Korean react on the podium after an award ceremony after their women’s final soccer match against Japan at the Munhak Stadium during the 17th Asian Games in Incheon October 1, 2014. REUTERS/Kim Kyung-Hoon (SOUTH KOREA – Tags: SPORT SOCCER) – GM1EAA11RJA01

원래 한국,일본,중국,북한의 여자축구팀이 금년 대회에 참전할 예정이었으나 북한팀이 불참하게 되어 타이완 여자축구팀이 4강전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2005년에 첫 대회를 가졌던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타이완을 비롯해 한국, 북한,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 괌, 몽골, 북마리아나제도 등 10개 회원국이 예선을 거쳐 남녀 각각 4개국이 4강전에 출전하게 되며, 금년의 동아시안컵 대회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8일까지 한국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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