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자에게 야시장 바우처 제공

0
19
타이완의 야시장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타이완 10대 야시장으로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진 스린(士林) 야시장 일경이다. -사진: jennifer pai

야시장 바우처 47만 장 회수, 화리엔 동대문야시장 가보셨나요?

추동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에서는 지난 9월16일부터 가치 200원 뉴타이완달러(한국원화 약 7,662원, 2019.10.28. 환율 기준)의 야시장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자유여행자에게 타이완달러 200원 가치의 야시장 바우처를 제공한 결과, 10월27일 현재 화리엔(花蓮) 둥다먼(동대문)야시장에서 가장 많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행정원 제공

발급 40일 동안 총 47만 장이 회수되었는데 이중 동부 화리엔(花蓮)의 동대문 야시장이 근 10만 장을 회수하여 가장 많은 관광객이 이러한 쿠폰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고,  남부 쟈이(嘉義)의 원화(文化-문화)로 야시장, 타이난(臺南) 화위안(花園-화원) 야시장과 북동부 이란(宜蘭)의 뤄둥(羅東) 야시장 등의 순으로 바우처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관광산업에 대한 정부 보조 제2탄에서는 교통부 관광국에서 1천원 뉴타이완달러(한국원화 약 38,310원, 2019.10.28. 환율 기준)의 숙박료로 보조해 주는 것 외에, 경제부에서는 지난 9월 16일부터 자유여행자가 투숙한 객실마다 가치 뉴타이완달러 200원권의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에는 국내 총 7천여 숙박업과 80여 야시장이 참여했는데, 경제부가 9월 20일부터 야시장에서 사용된 바우처를 회수한 결과 시월 27일 현재 총 47만 장을 회수했고, 이중에 화리엔 동대문 야시장에서 근 10만 장을 회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타이완의 야시장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사진 왼쪽은 타이베이시 라오허지에(饒河街) 야시장 입구이며, 오른쪽 탑이 보이는 곳은 마주(媽祖)여신을 모신 도교사원 츠유궁(慈祐宮)이다. -사진: jennifer pai

야시장 바우처 제공 외에도 경제부는 시월 7일부터 ‘상권의 소형상점 소비촉진계획’을 통해 모바일 결제 장려 방안으로 정부에서 10%, 상점에서 5% 내지 최고 100% 보상금을 제공하기 시작해 실시 1주 이래 뉴타이완달러 1,200만원(한국원화 근 4,600만원, 2019.10.28. 환율 기준)의 모바일 결제를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