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리치 호주서 5년 후 수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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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타이완의 6개 신품종 리치(여지) 묘(싹)를 재배 및 검역 후, 호주 농민은 현재 4개 품종을 시험 재배 중이며, 5년 후에 수확을 예정하고 있다. -사진: 행정원 농업위원회 국제처 제공

타이완산 열대과일 리치(여지)를 남반구로 옮겨 심어 3년여의 재배를 거쳐 드디어 단계적 성과를 얻었다.

행정원 농업위원회는 남반구의 오스트레일리아 농업부와 퀸즐랜드주 농어업청과 합작, 공동으로 타이완 리치를 남반구에서 반(反)계절(계절에 반대하는) 생산계획을 추진한 지 3년여 끝에 성과를 거두어 천쥔지(陳駿季) 농업위원회 부위원장을 대표로 호주를 방문, 타이완 리치의 시험 재배 행사에 참석했다.

타이농(臺農) 6호는 비교적 일찍 생산되며, 과실이 크고 붉으며 따뜻한 겨울철의 기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진: 행정원 농업위원회 농업시험소 제공

시험 재배 성공에 이어 앞으로는 호주 현지 업자들에게 생산과 판매 권한을 부여하고 타이완 리치 브렌드를 국제에 알리며 타이완 농업의 남향(南向) 신흥시장 개척을 도모할 계획이다. 

타이완의 리치 생산 시즌은 매년 5월에서 8월 사이이며, 남반구 호주의 계절은 타이완과 상반되어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2월 사이에 리치를 생산할 수 있어 타이완 품종의 리치 공급기간을 대폭 연장시킬 수 있다. 

농업위원회는 이미 호주 지식재산청에 품종권 보호를 신청하여 임시성 보호를 받은 상태이며, 수속 절차 완료 후 타이완 리치 품종은 엄격한 품종권 보호를 통해 현지 업자들에게 생산과 마케팅 권한을 부여할 예정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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