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쌍십절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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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당디엔원(唐殿文) 대표(좌3, 부인 좌1)는 7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화민국 108주년 국경일 리셉션을 거행했다. 당 주한대표가 정세균(우) 전 한국 국회의장을 맞이하고 있다.-사진: 중앙사

서울주재 타이베이대표부는 탕디엔원(唐殿文) 대표의 주재로 7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화민국 건국 108주년 국경일 리셉션을 거행했다.

탕 대표는 치사에서 타이완과 한국은 동아시아 민주국가로서 역사적으로 우의가 두텁고 상호 관계가 밀접하다고 말했다.

탕디엔원 대표는 100년 전 중화민국 정부는 이웃 나라를 도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에 전폭적인 지지와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협조했었다며, 100년 후인 오늘날까지도 타이완과 한국은 여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마지하며 더불어 번영하는 미래를 창조하고 적극적인 협력 교류를 추진하자고 밝혔다.

그는 또 국제사회 참여에 관한 언급에서 탕 대표는 타이완은 특히 세계보건대회(WHA)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 참여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탕디엔원 대표는, 민주사회는 날로 성숙해가고, 경제 분야에서의 성취 또한 두드러진 타이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제 발전은 물론 국내의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국제사회를 위해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경일 리셉션에는 타이완에 우호적인 정세균, 조경태, 유승희 등 한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아산정책연구원 한승주 이사장,  전 주중화민국 한국대사 한철수, 한국주재 파라과이 대사, 온두라스 대사 등 외교관 및 현지 한성화교협회 회장 리바오리(李寶禮), 한성화교중고등학교 이사장 탄샤오룽(譚紹榮) 등 내외 귀빈 약 700명이 참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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