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옛 사대부 생활 제안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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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대의 일상- 17세기의 생활 제안 특별기회전이 9월28일부터 12월25일까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메인전시관 1층 105실과 107실에서 거행된다.-사진: jennifer pai

국립고궁박물원 제대로 알기, 2019년 9월 28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시를 소개한다.

소시대의 일상- 17세기의 생활 제안 특별기회전이 9월28일부터 12월25일까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메인전시관 1층 105실과 107실에서 거행된다. 사진은 좌로부터 인기 작가 뤄이쥔(駱以軍), 타이베이의학대학교 인문예술센터장 정잉(鄭穎), 청양(成陽)예술문화기금회 연구원 류더팡(劉德芳), 청양예술문화기금회 집행장 숭신더(宋信德), 국립고궁박물원 기물처 처장 위페이진(余佩瑾), 우미챠(吳密察) 원장, 황융타이(黃永泰) 부원장, 줘슈친(卓琇琴) 주임비서, 홍시(鴻禧)미술관 부관장 랴오구이잉(廖桂英) 등 특전 관계자들이 9월27일 오후 고궁박물원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소개되었다. -사진: jennifer pai

옛날 사대부들, 지식인들은 무엇을 하며 즐겼을까? 

일상의 소소한 물품들, 한가할 때 문학.예술 등에 푹 빠지는 지식인들이 많았었다.

중국 명나라 말기 문진형(文震亨, 1586-1645)의 <장물지-長物志>에 17세기 중국 강남 지방 지식인들이 평소 즐기는 물품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했다.

이 저서는 실려(室廬)ㆍ화목(花木)ㆍ수석(水石)ㆍ금어(禽魚)ㆍ서화(書畵)ㆍ궤탑(几塌)ㆍ기구(器具)ㆍ의식(衣飾)ㆍ주거(舟車)ㆍ위치(位置)ㆍ소과(蔬果)ㆍ향명(香茗)의 12권, 그 아래에분야별로 총 269개 항목으로 세분화하였다.

건축ㆍ서화ㆍ가구ㆍ문방사우ㆍ골동ㆍ원예ㆍ조경ㆍ동식물ㆍ음식ㆍ복식ㆍ교통수단 등 매우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문진형의 <장물지>라는 책을 모티브로 하여서 국립고궁박물원에서는 2019년 9월28일부터 12월25일 사이, 올해 마지막 특별전시를 거행한다.

메인전시관 1층 105실과 107실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 문학가나 예술가, 지식인들이 일상에 흔히 하는 일들, 즐기는 것들은 무엇인지,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이 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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