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삼행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과 교류협약 체결

-타이완과 한국 간의 문화교류. -유적지에 세운 박물관. -인면도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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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신베이시립 십삼행박물관(관장 천춘란-陳春蘭, 좌)과 한국 경기도 연천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 우)은 23일 한국에서 상호교류 협약식을 거행했다. -사진: 십삼행박물관 제공
신베이시립 십삼행(十三行)박물관의 대표적 유물 ‘인면도관’. – 사진: jennifer pai

신베이시립 십삼행(十三行)박물관은 23일 한국 경기도 전곡선사박물관과 상호교류 협약식을 갖고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 선사박물관은 앞으로 고고학, 유적지 보존, 교육과 문화 등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천춘란(陳春蘭) 십삼행박물관 관장과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 관장이 양 측을 대표하여 문화교류 협약에 서명했으며 십삼행박물관은 ‘인면도관’을, 전곡선사박물관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 복제품을 상호 교환했다. 이 둘은 양 박물관의 대표적 유물이자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중요 문화 자산이다.

십삼행박물관은 2003년 4월에 바리(八里) 소재 발굴 유적지에 세운 고고학 박물관으로 개관 이래 총 5개 박물관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십삼행박물관이 한국과 맺은 첫 번째 박물관이며, 전곡선사박물관에게 있어 십삼행박물관은 첫 번째 교류협약을 맺은 타이완의 고고학 박물관이라 양 박물관 모두에게 의미심장하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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