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방지, 한국발 입국 여객 수하물 전체 검사

0
65
17일 오후1시를 기해 한국발 타이완 입국 여객들의 수하물 전체를 검사하게 되며, 금지품목을 반입할 경우 최저 20만 타이완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진 좌측에는 여객이 기내 제공 식품을 입국 검사 전에 버린 것이다. -사진: 중앙사

한국발 항공기.선박 등을 이용한 여객들의 수하물 일체를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전체 검사하게 되며, 금지 품목인 고기류를 소지했을 경우 최저 한국원화 769만8천원, 두 번째 적발되면 3,8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가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이 확인되었다고 밝혀 타이완의 유관 당국은 17일 오후 1시를 기해 한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의 수하물을 검사한다고 선포했다.

South Korean quarantine officials set a barricade on a road to block people from entering in an area where pigs were confirmed to have been infected with African swine fever in Paju on September 17, 2019. – South Korea on September 17 reported its first cases of African swine fever, becoming the latest country hit by the disease that has killed pigs from China to North Korea, pushing up pork prices worldwide. (Photo by – / YONHAP / AFP)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에 경기도 파주시에서 ASF가 한국 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한 데 이어, 18일에는 경기도 연천군의 한 양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ASF 역정이 타이완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에서는 항공기나 선박 등을 통한 여행객 입국 시에 ASF 발병 지역에서 출발한 여객의 수하물을 검사하고 있는데 한국 발 항공.선박을 이용한 여객은 17일 오후 1시(현지시간)을 기해 전체 여객에 대한 수하물을 검사하게 된다. 금지 식품류를 반입할 경우 최저 뉴타이완달러 20만원(한국원화 약 769만8천원, 2019.09.18. 환율 기준, 이하 같음) 이상의 과태료가, 2번째 적발되면 타이완달러 100만원(한국원화 약 3,8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