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 중국과의 수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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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6일 개최된 솔로몬 내각회의에서 타이완과의 단교를 결정하였으나, 같은 날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솔로몬을 방문한 쉬스지엔(徐斯儉) 중화민국 외교 차관은 현지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사진: 중화민국 외교부 제공

남태평양 솔로몬제도는 16일 중국과의 수교를 결정했다.

솔로몬 제도 마내세 소가바레(Manasseh Sogavare) 총리는 16일 내각회의를 소개하고 중화민국과의 외교관계를 중단하며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할 것임을 결정했다.

내각회의는 해당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27표 찬성, 0표 반대, 6표 기권으로 중화민국과의 국교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인구 약 60만의 솔로몬은 중화민국과 1983년도에 국교를 맺은 타이완의 남태평양지역에서의 가장 큰 우방국가이기도 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2016년 5월 취임이래 솔로몬제도는 6번째 단교국가가 될 것이며, 이전에는 상투메 프린시페, 파나마, 도미니카 공화국, 부르키나 파소, 엘살바도르 등 5개 국가가 중화민국과의 단교를 단행했었다. 이번 솔로몬 제도와 단교하게 된다면 중화민국과 정상 국교를 유지하는 나라는 16개 국가로 줄어들게 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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