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솔로몬은 우리의 견실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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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우2) 중화민국 총통은 우자오시에(吳釗燮, 우1) 외교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9일 총통부에서 제르미아 마넬레(Jeremiah Manele, 좌) 솔로몬제도 외교 및 대외무역 장관을 접견했다. -사진: 중앙사

중화민국과 솔로몬제도 국교 유지와 관련해 수 개월 동안 각종 소문이 돈 가운데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9일 타이완을 방문한 제르미아 마넬레(Jeremiah Manele) 솔로몬제도 외교 및 대외무역장관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양국 관계가 진일보 제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솔로몬에서 타이완으로 유학을 와 학업을 마친 후 귀국하여 의사가 된 사례를 들면서 ‘타이완은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지며 이바지하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은 36년의 수교 우방국으로 솔로몬은 그동안 타이완의 견실한 벗이며, 유엔의 전무 기구 및 회의에서도 타이완을 적극 지지해주었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과 솔로몬제도는 자유,민주,인권 및 기후변천에 대항하는 공동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또한 서로 돕는 파트너로서 지난 3년여 이래 양국은 농업, 의료 보건, 교육 및 인력자원 발전 등 영역에서 더 많은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뒀다고 강조했다.

한편 타이완과 솔로몬제도는 최근 양국 국민간의 상호 무비자 협의를 체결한 바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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