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동아평화포럼 타이베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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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아시아평화포럼이 24일과 25일 이틀 간 타이베이 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된다. 사진 앞줄 뤼슈리엔(呂秀蓮, 앞줄 중앙 검정옷)의 양 옆으로는 라이마 안드리켄느 유럽의회 의원과 유준상 21세기 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이다. -사진: jennifer pai

제3회 동아시아평화포럼(The 3rd. East Asia Peace Forum)이 24일과 25일 이틀 간 타이베이 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된다. 주최국 타이완민주태평양연맹(Democratic Pacific Union, DPU)은, 아시아평화포럼은 타이완의 동아시아아지역에서의 전략적 가치를 부각시키고, 타이완인이 평화를 사랑하는 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타이완이 주도하여 한국,일본,유럽,미국 등 국가의 NGO 비정부기구들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포럼을 주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평화포럼은 뤼슈리엔(呂秀蓮) 전 부총통(현 민주태평양연맹 이사장)의 주재로 거행되며, ’2020년 동아시아의 곤경과 전망(East Asia 2020: Dilemma and Prospect)’이라는 주제로 참가 국가의 국회의원 및 학자와 전문가 30 명이 6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제3회 동아시아평화포럼이 24일과 25일 이틀 간 타이베이 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된다. 뤼슈리엔(呂秀蓮) 전 부총통은 ‘전쟁은 무자비하며 민주는 대단히 값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jennifer pai

대회에 앞서 23일 저녁의 환영 만찬회는 뤼슈리엔 전 부총통의 환영사, 라이마 안드리켄느(Laima Andrikiene) 리투아니아 유럽의회 의원의 치사와 이은재 한국 국회의원의 축사로 막을 열었다. 현 타이완민주태평양연맹 이사장인 뤼슈리엔 전 부총통은 이날 환영사에서 ‘전쟁은 무자비하며 평화민주는 대단히 값지다’라고 강조했다.

동아시아의 긴장 정세 완화 및 안전 수호, 미중 대결과 충격, 인도태평양전략과 ‘일대일로’, 동아시아 중립 진영, 타이완과 중국의 양안관계, 정보시대가 민주에 가하는 충격, 해역 분쟁과 해양 발전, 타이완의 평화 중립이 동아시아지역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등을 집중 토론하며 국회의원들간의 대화에서는 동아시아의 가치 동맹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한편, 제1회 동아시아평화포럼은 2018년 3월에 타이완에서 거행되었으며, 제2회는 21세기 경제사회연구원(이사장 유준상)이 작년 12월 한국에서 개최한 바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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