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관광 홍보대사로 옥택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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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2019-2020년도 한국지역의 타이완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 교통부 관광국 제공

중화민국 교통부 관광국은 21일 한국 아이돌 그룹 2PM 멤버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을 2019-2020년도 한국지역의 타이완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이날 정오즈음 3박4일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했다.

관광국은 옥택연의 말을 인용, 그는 이번 기회를 빌려 타이완 각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타이완의 맛나는 먹을거리들을 먹으며, 중국어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관광국은 타이완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은 2013년도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또한 양국간의 관광교류회의가 정기적으로 거행되어 쌍방의 교류가 심화될 수 있었다면서, 2017년과 2018년의 한국인 관광객은 각각 100만 연인원을 돌파하여 한국은 타이완의 제4대 외국 관광객시장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금년 상반기 6개월 동안의 한국인 관광객은 연인원 55만5,56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9%가 성장하였고, 이중 특히 20대와 30대의 여행객이 높은 성장을 보였다. 

한편, 한국인 관광객이 타이완을 방문하는 주요 시기는 1분기와 4분기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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