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감상과 생태관광, 구이산다오 외국인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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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감상 시즌에 타이완 동부 해상에 다시 나타난 ‘화샤오샹’이란 이름이 붙은 향유고래와 관광선.-사진: 고래감상업자 제공

타이완관광버스협회는 이란(宜蘭) ‘구이산다오(龜山島) 상륙’과 ‘좡우이(壯圍)해변생태관광’의 1일 투어가 금년 2분기에 외국인과 중국 국적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했던 타이완관광버스 노선이었다고 19일 밝혔다.

타이완관광버스협회는 보도문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해당 노선이 환영받을 수 있는 원인에 대해서 해상생태공원에서 지질, 기후, 조수와 석수 등의 다양한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고 우스강(烏石港) 어항으로 복귀한 후에는 옛거리에서 먹을거리로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란(宜蘭)지방 원주민 갈마란족은 지난 7월에 이란 좡우이(壯圍)해변에서 근 90년 동안의 침묵 끝에 전통 해상제전을 거행하며 멀리 해상의 신령께 제를 지냈다. -사진: 중앙사DB

구이산다오 상륙과 좡우이해변생태관광 1일 투어 상품은 교통부 관광국이 선정한 올해의 모범 노선이며, 2분기에 외국 및 중국 국적 여행객들이 뽑은 가장 환영받는 노선이기도 하다. 

구이산다오로 가려면 반드시 차량과 선박 두 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므로 외국여행객의 개인적인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 따라서 타이완관광버스협회 측은 이란(宜蘭) 터우청(頭城)기차역에서 픽업하여 육해 교통을 책임지게 되며, 터우청부터 중국어.영어.한국어.일본어 버전의 오디오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매년 3월부터 9월말까지는 이란 구이산다오 해역의 돌고래.고래 감상 시즌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시즌 코스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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