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게이트 林懷民 은퇴 전 마지막 야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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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클라우드 게이트(雲門舞集)는 27일 저녁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공원 내에 소재한 국가 오페라하우스와 국가 음악홀 앞 광장에서 ‘린화이민-林懷民 무용작품 정선’ 야외 공연을 가졌다.-사진: 중앙사

타이완의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클라우드 게이트(雲門舞集)는 27일 저녁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공원 내에 소재한 국가 오페라하우스와 국가 음악홀 앞 광장에서 ‘린화이민-林懷民 무용작품 정선’ 야외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클라우드 게이트 무용단 창립자이자 예술총감독 린화이민(林懷民)이 금년말 은퇴를 앞둔 마지막 야외공연으로 엄청난 관중들이 공원 광장에 모여 함께 관람하였다. 

타이완의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클라우드 게이트(雲門舞集)는 27일 저녁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공원 내에 소재한 국가 오페라하우스와 국가 음악홀 앞 광장에서 ‘린화이민-林懷民 무용작품 정선’ 야외 공연을 가졌다. -사진: 중앙사

27일 밤에 광장에서 선보인 린화이민 무용작품 정선에는 ‘수월(水月)’, ‘도화(稻禾)’, ‘백수(白水)’, ‘가족합창(家族合唱)’, ‘행초(行草)’, ‘송연(松煙)’, ‘죽몽(竹夢)’, ‘풍.영(風、影)’ 및 ‘만약 네가 없다면(如果沒有你)’ 등 창작 현대무용을 엮어서 무료 공연을 한 것이다.

타이완 자이(嘉義) 출신의 린화이민은 국립정치대학교 법률학을 공부하다가 나중에는 신문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예술창작 석사 학위를 땄다. 또한 국립타이완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타이완의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클라우드 게이트(雲門舞集)는 27일 저녁 타이베이 중정기념당 공원 내에 소재한 국가 오페라하우스와 국가 음악홀 앞 광장에서 ‘린화이민-林懷民 무용작품 정선’ 야외 공연을 가졌다.-사진: 중앙사

타이완 최고의 현대무용 안무가인 린화이민은 현 72세로 금년말에 은퇴할 예정이며, 안무 외에도 무용가이자 작가이며 교육가이다.

1972년에 타이베이에서 타이완 최초의 현대무용극단 ‘운문무집-雲門舞集-Cloud Gate’를 창단하면서 지금까지 타이완 현대무용을 창립하고 발전시킨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1983년에 타이완국립예술대학교 무용학과 초대 과주임과 대학원 학장을 맡았고, 같은 해 제1회 세계10대 엘리트 청년에 선발된 바 있다. 그는 미국무용계의 최고 영예인 Samuel H. Scripps- American Dance Festival Award 평생공로상, 중화민국 1등 경성훈장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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