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고 몽키스 구단주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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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프로야구 라미고 몽키스팀과 통일 라이온스팀의 6일 경기에 1만이 넘는 관중들이 몰렸다. -사진: 중앙사

지난 5년 동안 4차례의 프로야구 챔피언, 5차례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라미고 몽키스 구단주가 바뀐다는 소식이 일전에 발표되어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구단 총괄 류지에팅(劉玠廷)은 그동안 라미고 몽키스가 수많은 역사를 기록하였고 금년에는 3연패라는 목표도 수립하는 등 타이완 최고의 프로야구팀이라고 자부하였으나, 라뉴그룹이 16년 이래 열심히 노력하고 모든 난관을 극복해왔지만 현재의 힘으로는 크게 번영하고 있는 프로야구의 신속한 발전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 부득이 구단주 경영권을 이양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타이완의 프로야구와 구단의 영구적인 번영을 위해서라도 더욱 실력 있는 기업이 구단주가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단 홈그라운드 소재지의 지자체장인 타오위안(桃園)시 정원찬(鄭文燦) 시장은 라미고 몽키스팀이 새로운 구단주를 모색하고 있는데 대해 구단주가 변하여도 ‘3불변 원칙’이 있다고 밝혔다. 이른바 ‘3불변 원칙’이란 앞으로도 타오위안시정부와의 합작관계, 칭푸(青埔)국제야구장 홈그라운드, 라미고(Lamigo)라는 명칭 등 3가지에는 변함이 없음을 뜻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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