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고궁 ‘동물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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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원은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신주시립동물원, 가오슝 슈산동물원 및 국립해양생물박물관과 합작하여 고궁 '동물원' 특전을 7월5일부터 개최한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고궁 동물원 특전

1, 올여름 놓쳐서는 안 될 가족 여행지, 고궁+3원+1관 공동으로 ‘고궁 동물원 특전’ 거행

-국립고궁박물원은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신주(新竹)시립동물원’, 가오슝 슈산(壽山)동물원’ 및 ‘국립해양생물박물관’(약칭 3원1관)과 함께 초등학생들을 위하여 ‘고궁 동물원 특전’을 마련했다.

청나라 유구덕의 작품 ‘산예(狻猊)’. –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타이베이 고궁박물원 2층 특전실에 고궁 소장 동물 관련 회화 작품이 전시되는 동시에 ‘3원1관’에서 차출해 온 각종 표본과 동물 가죽 그리고 캐릭터 등도 전시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화자산 보존’, ‘생태 보육’, ‘동물 복지’ 등의 이념을 대외 홍보하고자 하며 예술적인 미학과 생태 교육을 겸한 의의를 담고 있어서 2019년 여름방학 기간 놓쳐서는 안 될 흥미로운 가족 여행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 ‘신기한 친구들’ 고궁의 동물세계로 가자

명나라 때 외국에서 진상한 기린을 그림에 담아 기록했다. –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고궁동물원 특전’에서는 ‘12간지’, ‘진귀한 날짐승과 길짐승’, ‘유유한 수족관’ 등의 단위로 나뉘어 고궁 소장 중요 동물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세인들에게 잘 알려진 12간지의 12가지 동물 외에도 옛날에는 진귀한 날짐승이나 길짐승으로 여겨졌던 사자(獅子 옛명칭- 산예狻猊), 백호(白虎 옛명칭- 추우騶虞), 기린(長頸鹿 옛명칭- 기린麒麟) 등을 비롯하여 물속에서 유유하게 헤엄치는 물고기, 새우, 거북 등 수중 동물들도 있다. 

-그림 속의 이들 동물들은 고궁에서 특별히 뽑아낸 ‘신기한 친구들’이다. 관람객들과 즐거운 한여름을 보내고자 박물관에서 기다리고 있다.

3, 고궁에서 동물원 구경을? 체험해보세요

-‘고궁 동물원 특전’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전시로서 전시 큐레이터팀원들은 가장 간단한 문자와 유소년에게 적합한 설계를 통해 시각,청각,촉각의 풍부한 체험 전시를 마련했다.

-동물 가죽 견본을 직접 만져볼 수 있고, 동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가까이 다가가서 코끼리나 하마의 배설물로 만든 재생종이의 냄새를 맡아볼 수도 있어서 마치 동물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즐기며 배우는 전시회에 초등학생과 학부형들을 초대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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