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전 완화로 타이완 반도체업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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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이 완화되면서 타이완의 과학기술업체에게는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왕지엔취안(王健全, 중앙) 중화경제연구원 부원장이 1일 밝혔다. - 사진: RTI

미중 무역 마찰과 화웨이(華為)에 대한 제한이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타이완 TSMC 등 주요 과학기술업체들이 7,8월부터 낙관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오사카 주요 20국(G20) 정상회담 기간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담판에서 미국 측은 중국 상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협상을 재개할 것이며 아울러 세계의 주목을 끈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為)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제한을 풀어주는 조치를 취하는 데 동의하였다. 

미중 무역전쟁이 완화된다는 기대 속에서 자본시장에 반영되어 호황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타이완의 중화경제연구원 왕지엔취안(王健全) 부원장은 1일 이에 대해 미중 양 정상의 회담은 모두에게 ‘숨을 돌리게 하는 회동’이었다며 미중 쌍방은 물론 세계 경제가 즉각적인 리스크에서 모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왕 부원장은 아울러 화웨이 문제에도 해법이 생겨 반도체 제조사 TSMC와 ASE, 폭스콘, 카메라 렌즈 공급업체 라건(Largan Precision) 등 타이완 업체에게도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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