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한 관광교류회의: 상호방문 300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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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가 27일 한국 경주에서 거행되었다. 예쥐란 TVA 회장은 양국 상호 방문객이 역사적 기록을 경신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가 힘써 줄 것을 희망했다. -사진: 중앙사

타이완관광협회(Taiwan Visitors Association, 약칭 TVA)와 한국여행업협회(Korea Association of Travel Agents, 약칭 KAT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타이완-한국 관광교류회의가 27일 한국 경주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며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상대국을 교차 방문하며 개최되는 이 회의에는  TVA와 KATA가 주선하여 양국의 관광주무기관, 관광사업단체, 양국의 지자체 관광 담당관들이 참석했다. 금년에는 지난해 200만 돌파에 이어 양국 상호 교류 300만 목표 달성을 기대하였다.

상대국 관광에 있어 그동안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금년 회의에 참석한 타이완의 지자체는 고적 도시 타이난(臺南), 과학기술의 도시 신주(新竹), 동부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원주민문화로 유명한 화리엔(花蓮), 중부지역 주요 자원을 소유한 타이중(臺中) 및 중국 푸젠(福建)과 인접하며 타이완을 지키는 최전방이었던 진먼(金門)섬 등 슬로우 시티에 속하는 지자체 관광담당관들이 참석하여 타이베이 뿐만이 각 지방 특색이 담긴 색다른 면을 선보이고자 했다. 

타이완-한국 관광교류회의에서는 양국 관광 신추세 및 홍보 전략, 상품의 개발 방안 및 지방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지방 특색의 여행 상품을 창조하는 등의 의제를 놓고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제34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가 27일 한국 경주에서 거행되 예쥐란(좌) TVA 회장, 저오융후이(우) 교통부 관광국장 등 지자체 관광담당관 및 여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중앙사

TVA와 KATA 회장을 비롯해 저오융후이(周永暉) 타이완 교통부 관광국장, 정향미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장 등 주무기관 관원도 귀빈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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