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EAWA 2019연차회의 타이베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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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태평양동남아시아 여성단체협의회 2019연차회의가 타이완에서 개최되어 차이잉원(蔡英文,좌5) 중화민국 총통이 개막식 축사를 진행했다. - 사진: RTI

창립 90년이 넘는 범태평양 동남아시아 여성단체협의회(Pan Pacific South-East Asia Women’s Association, 약칭 PPSEAWA) 국제연차회의가 23일 처음으로 타이완에서 개최되어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차이 총통은 축사를 통해 타이완은 그동안 여성 권익을 추구하기 위해 탄력적 근무시간제 실시를 비롯해 여성 노동력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또한 여성이 자신의 이상과 꿈을 추구할 것을 고무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 총통으로서 타이완을 여성 취업에서의 가장 좋은 모범으로 만들고 싶다’며, ‘여성이 더 많은 것을, 더 좋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PPSEAWA 회원국의 정책과 상호간의 의견교류가 타이완의 정책 제정에 소중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3일 타이베이에서 거행된 연차회의에는 총11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하였으며, 2019년 연차회의에서는 ‘삶의 웰빙 여정(Life’s Journey to Wellbeing)’을 주제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당면한 과제를 놓고 각국의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된다. 현재 타이완과 PPSEAWA 회원국은 대부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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