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개 타이완 출판사 서울SIBF 참가

0
36
2019서울국제도서전의 타이완관은 서울 코엑스 A홀 D27에 위치하며 '테마존'과 '출판사존'으로 나뉘어 전시한다.-사진: TBFF제공

2019 서울국제도서전(SIBF)이 내일(19일)부터 5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중화민국 문화부가 후원하고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TBFF)가 주관하는 타이완관에는 올해 총 76개 출판사의 334권의 타이완 창작도서들이 전시되며 출판계 인사 근50인이 전시회에 참가하여 최대규모의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이번 SIBF 타이완관에서는 전시회 이틀 째인 20일에 개막파티를 거행하며,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 하오밍이(郝明義-Rex How) 이사장은 한국 주최국의 초청으로 전시 기간 ‘글로벌마켓 데이’, ‘글로벌 이슈 콘퍼런스’, ‘출판의 자유 세미나’에 참석하여 인터넷시대에 지본(종이)책 독서의 의의 및 금서 리뷰 등에 관한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9 도서전의 주제는 ‘출현(Arrival)’으로 도래하는 새로운 미래의 시대를 맞이하는 의미를 띄고 있으며, 주빈국 헝가리의 번역도서, 작가, 출판사 등이 소개되며 아울러 주변 극장에서 헝가리 영화를 상영하는 등의 행사도 전개된다.

오는 2020년도에 타이완에서 개최될 타이베이국제도서전(TiBE)의 주빈국은 한국이다.

서울국제도서전은 1995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며 작년에 32개 국가의 553개 단위가 참가하여 20만 관람객을 흡인한 바 있는데 금년에는 41개 국가가 참여한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