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등 음료 소비 올해 1천억NTD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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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진주밀크티, 망고빙수 등은 국내외에서 매우 환영 받는 타이완의 간식거리들이다. -사진: Jung Lin제공

타이완인의 소비습관이 변화하는 데 음료수 판매상이 수혜자로 나타났다.

경제부 통계처가 17일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음료점의 영업수익은 연 14년째 성장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9 금년도의 음료점 영업수익은 1천 억 뉴타이완달러(한국원화 약 3조7,690억원, 2019.6.17.환율 기준)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통계처는 국내에 핸드메이드 음료점과 커피숍이 증가되면서 음료수의 종류도 계속적으로 늘어나 소비자의 선택이 많아졌고, 스마트폰 모바일 장치를 이용한 주문과 지불의 편리성과 전자상거래 업자의 배달 서비스 등에 힘입어 음료점이 연속 14년째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하며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한편, 타이완의 핸드메이드 프랜차이즈 음료점 가운데 칭신푸취안이 전국에 930개 점포로 가장 많으며, 우스란은 533개로 그 뒤를 이었다. 글로벌 브랜드인 스타벅스는 타이완에 총 460개 지점을 두고 있어 음료점 숫자 면에서는 3위에 머물렀으며 커피숍으로는 1위에 올랐다.  이 외에 루이사 커피와 이팡 과일차 등의 프랜차이즈가 작년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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