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삵 500마리밖에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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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석호(石虎-삵, 산묘, 살쾡이). -사진: 농업위원회 특유생물연구보육센터 제공

석호(石虎, 삵, 산묘)는 화남(중국 중남부지방)표범고양이라고도 불린다. 몸은 고양이 같고 반점은 표범 같다. 산에 서식하고 있어 산간지역 주민은 이를 산묘(타이완 산고양이)라고 부른다. 가죽 반점이 아름다워 예전에는 사람들이 잡아 모피를 얻거나 식용으로 이용되었다. 

저해발 삼림지대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인간이 이용하는 공간과 겹치는 문제가 있다. 인류가 계속적으로 산간지역으로 개발해 나가면서 석호 무리들이 거의 다 사라지는 위기에 처해있다.

타이완 석호 보육협회 천메이팅(陳美汀)이사장은 서식지 면적을 기준으로 볼 때 현존 타이완석호는 500마리 이하로 추정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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