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는 국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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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복리부 천스중(陳時中, 앞 좌3)을 비롯한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홍보단은 'Taiwan Can Help'의 문구가 인쇄된 티셔츠 차림으로 19일 오전 WHO 유엔유럽본부 앞 광장에서 'Walk the Talk' 활동을 펼쳤다. -사진: 중앙사

타이완은 연속 3년째 세계보건대회(WHA)에 초청되지 않았다. 타이완은 예전에 관찰원의 신분으로 WHA에 참가할 수 있었지만 2017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강력한 압박으로 인해 초청장을 받지 못한 것이다.

일본 화교단체인 ‘전일본 타이완연합회’는 19일 도쿄 신주쿠에서 타이완의 WHA참여를 호소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다. -사진: 중앙사

중화민국 외교와 위생 등 부문 외에도 사회 각계 단체를 비롯해 화교사무위원회에서도 적극 나서 해외 화교들을 힘을 빌려 현지에서 WHA 참여 촉구 가두행진 등 방식으로 타이완이 세계 위생을 위해 공헌할 수 있으며 건강에는 국경이 없음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국회 한.대만 의원 친선협회 조경태 회장(좌로부터), 주한 타이베이대표부 탕디엔원(唐殿文) 대표, 한성화교협회 리바오리(李寶禮) 회장 등은 18일 서울 북한산공원 앞에서 ‘Health for All, Taiwan Can Help’의 문구가 인쇄된 티셔츠 차림으로 타이완의 세계보건대회 참여를 위해 트래킹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중앙사

금년에 진행하고 있는 WHA 참여 활동에서는 위생복리부 천스중(陳時中) 장관과 북미 타이완인 의사협회(NATMA) 및 화교단체들이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유럽본부 앞에서 ‘Taiwan Can Help’의 문구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Walk the Talk’ 명칭으로 워킹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한국과 일본의 타이완인과 화교 등 단체에서도 WHA 참여를 호소하는 활동을 벌였다. 

세계 각지의 화교사회에서는 WHA의 초청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하고 타이완 국민의 기본 인권과 건강을 직시하여야 한다며 기자회견, 좌담회, 해외 화교들이 현지 주류언론사 투고, 광고, 연합서명 등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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