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칸문화단지개조계획 설계 변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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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臺南) 츠칸러우(赤崁樓). -사진: 촬영 陳正祥, 타이난시 관광국 제공

2019.05.02.

타이난(臺南) 츠칸(赤崁)문화단지 개조계획이 전개되면서 선사시대 문화층 및 청나라와 일본 식민시기 등 다른 시대에 지었던 것으로 보이는 건축 유적 흔적이 들어나 문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완의 고적도시로 불리는 타이난시에는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많은 고적지로 유명하다. 츠칸문화단지는 타이난 옛성곽의 중심이며 지금은 관광 명승지다. 

타이난(臺南) 츠칸(赤崁)문화단지의 여러 문화층 구조물 흔적이 발굴됐다. -사진: 타이난시 문화자산처 제공

1624년 네덜란드인이 지금의 타이난을 중심으로 하여 타이완섬을 점령해 식민지로 삼았다. 1662년 정성공(鄭成功)에게 항복하여 타이완을 떠나게 되는데, 타이완 통치 38년 동안 네덜란드는 타이난을 본거지로 1624년에 오랑지(즉 질란디아, 안핑구바오)성을 1652년에는 프로빈샤성(즉 츠칸러우)을 지어 정치와 상업 중심으로 삼았었다.

타이난(臺南) 츠칸(赤崁)문화단지의 여러 문화층 구조물 흔적이 발굴됐다. -사진: 타이난시 문화자산처 제공

츠칸문화단지 개조계획에서 여러 문화층의 건축 흔적들이 발굴되어 타이난시청은 개조계획 공정을 일시 중단하고 앞으로는 해당 계획의 설계를 변경하여 유적을 보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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