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옛모습- 진과스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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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전력공사(타이파워)는 국제조명의 달인 저우리엔(周鍊)과 공동으로 13층유적지 점등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금년 추석 기간인 9월에 정식으로 점등을 하여 진과스(金瓜石)지방의 최대 광석의 선별장소인 ‘수이난둥(水湳洞) 선별 제련소’의 찬란했던 옛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미지 시뮬레이션이다. -사진: 타이완전력공사 제공

2019.04.24.

타이완전력공사(타이파워)는 북부 소재 진과스(金瓜石)와 수이난둥(水湳洞)지역의 문화자산 활성화 프로젝트에 착수하였다.

타이파워는 국제 조명의 달인으로 불리는 저우리엔(周鍊)과 합작해 금년 추석기간인 9월에 현지 최대 광석의 선별 장소였던 ‘수이난둥 선별 제련소’에 불을 밝혀 찬란했던 옛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1933년에 낙성된 수이난둥 선별 제련소는 해변도로(濱海公路) 리엔둥완(濂洞灣) 위에 소재하며 외관의 설계는 광산의 채굴 및 광맥의 분포에 의거하여 산세에 따라서 건설된 것이다. 따라서 층층히 쌓아올린 듯하여서 ‘13층 유적지’로 불리었다.

‘13층 유적지’는 타이완 북부의 광산이 점차 고갈되고 타이진(台金)공사가 영업을 접으면서 1980년대말에 타이파워가 접수하여 관리 및 유지하게 되었다.

‘수이난둥 선별 제련소’는 그동안 신베이시(新北市) 역사건축, 세계문화유산 유망지로 선출되기도 했다. 타이파워는 ‘13층 유적지’조명 프로젝트를 위해서 과거 미국의 자유여신상, 말레이시아 트윈타워의 조명을 설계했던 저우리엔을 초빙하고, 예술가 허차이러우(何采柔)와 공동 창작 방식으로 주변 마을의 등불과 해상 어선의 등불 등 현지 환경을 융합하여 부드러운 호박색을 다양한 톤으로 표현하는 등불로 저녁 6시부터 9시 사이에 ‘13층 유적지’를 밝힐 예정이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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