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린야시장 옆 타이베이아트센터 3년 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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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 중단되었던 ‘타이베이 아트센터’가 다시 시공을 회복해 금년 내에 주건물 외벽 공정을 마무리하게 되며 2022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사진: 타이베이시청 문화국 제공

수 년 동안 공정이 중단되고 지연되었던 ‘타이베이 아트센터(臺北藝術中心)’가 오는 2021년에 완공될 것이라고 타이베이시 문화국이 발표했다.

문화국은 금년 시월에 우선 건물 외벽 비계를 제거하고 내년 2월에 완공하면 아트센터의 완벽한 외관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아트센터’ 공정은 처음 낙찰되었던 하청업자가 도산하면서 지난 2016년11월부터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또한 건축 설계가 매우 복잡하여 하도급 공개 입찰이 순조롭지 않는 등 진통을 겪다가 올 가을 10월에는 외관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타이베이시 문화국은 밝혔다.

타이베이 아트센터는 공연예술의 전당으로 스린(士林)야시장 옆에 소재하며 2550석의 슈퍼급 시어터에서부터 1501석, 799석, 400-800석의 시어터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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