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진, 타이루거 관광하던 외국여행객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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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오후 1시1분 경 타이완 동부 화리엔(花蓮)지방에서 리히터규모 6.1도의 강진이 발생하여 유명 관광지인 타이루거(太魯閣)국가공원 내에서 관광을 하던 여행객이 낙석에 맞아 부상했다. -사진 화리엔현 소방국 제공

화리엔(花蓮)에서 발생한 리히터규모 6.1 지진의 영향으로 타이루거(太魯閣)국가공원 내의 녹수합류보도에 낙석 사태가 발생, 2명의 여행객이 다쳤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40세 남성 주씨는 하반신이 낙석에 깔려 구출 당시 활력징후가 없었으나 병원으로 옮겨 긴급구조를 거쳐 심장박동이 회복되었으며, 신베이시 주민 54세 마씨 여성은 낙석에 머리를 맞아 부상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위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 부상자는 화리엔 츠지(慈濟)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4월18일 오후 1시 1분경 발생한 지진은 리히터규모 6.1도, 깊이 18.8킬로미터, 진앙지는 화리엔 현청 북서 쪽으로 10.6킬로미터 떨어진 화리엔 슈린(秀林)향이다. 지역별 지진 강도는 화리엔현(縣)이 7도, 난터우(南投)현, 이란(宜蘭)현, 타이중(臺中)시, 신베이(新北)시는 5도, 타이베이(臺北)시는 4도이다. 이날 오후 1시 경의 6.1도 지진에 이어 수 차례의 여진도 발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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