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눈물을 좇아 馬祖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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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馬祖)섬의 특색 중의 하나인’푸른눈물’. -사진: 馬祖東莒船老大磯釣민박 제공

‘푸른눈물’로 불리는 발광성 와편모조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타이완섬 서쪽, 중국 푸젠성(福建省) 연해에 위치한 마주(馬祖)섬의 특색 중의 하나인 ‘푸른눈물’은 매년 봄철에 출현하여 최고 9월까지 계속 나타날 수 있다.

마주(馬祖)섬의 특색 중의 하나인’푸른눈물’連江縣政府 제공

‘푸른눈물’을 좇는 사람들은 27일 밤 마주 동쥐(東莒)섬 해안초(礁)와 부두의 물이 맑은 곳에서 미미한 발광채들을 발견하고 이는 금년 들어 처음으로 출현한 푸른 눈물이라며 대외 알렸다.

정즈신(鄭智新)은 푸른 눈물을 좇는 달인으로 불리는데 그는 남풍이 불고 물이 맑고 수온이 섭씨 16도 안팎이며 빛의 광해가 없는 상황에서 마주의 푸른눈물이 들어나는데 금년에는 근 한 달이나 늦었지만 27일의 현상은 바로 올해의 푸른눈물 계절이 도래하였음을 예고한 것과 다름 없다고 말했다.

마주(馬祖)섬의 특색 중의 하나인’푸른눈물’. -사진: 馬祖東莒船老大磯釣민박 제공

마주는 민강(중국 푸젠성 閩江)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서 풍부한 생태 자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 민강지역의 풍부한 강우로 인해 강물이 마주가 있는 바다로 흘러나올 때에는 바닷물을 희석하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어 발광성 와편모조류 즉 마주 푸른눈물의 식물성 부유생물 섭취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푸른눈물을 감상하는 최적의 시기는 매년 4월에서 6월 사이이며 최고 9월까지도 출현할 가능성도 있다. 해마다 해양 환경의 상황이 다르므로 푸른눈물을 감상할 수 있는 시기는 매년 다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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