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복부 장관: 정치로 건강을 압박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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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장관 천스중(陳時中)은 ‘세계보건기구는 그 누구도 누락해서는 안 된다’라는 글이 인쇄되어 있는 에코백을 들고 WHO가 타이완을 중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RTI 2017 DB

세계보건기구(WHO)는 만약 ‘양안간의 양해’가 없다면 타이완이 세계보건대회(WHA) 참석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해진 것에 대해서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천스중(陳時中) 장관은 ‘정치적 수단으로 건강 사무를 압박하여서는 안 될 것이며 이는 또한 양안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금년에도 계속 WHO가 타이완을 관찰원 신분으로 5월에 개최되는 WHA에 초청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들의 협조를 쟁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하원은 지난 1월 타이완의 세계보건기구 복귀 지지 법안을 통과했다. 중화민국 입법원장 수자취안(蘇嘉全, 좌1)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국회에 사의를 표했다. -사진: 수자취안 입법원장 페이스북 캡처

구미 국가와의 소통을 통해 타이완의 WHA 참여를 추진하게 된 것은 세계보건기구 집행이사회는 기술과 전문 의제를 논의하는 장소로서 정치의제를 토론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으므로 예년과는 달리 우방국가를 위시한 WHO 집행이사회에 타이완의 참여 제안을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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