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부대변인: 타이완은 미국의 전략 가치 동맹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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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우) 총통은 11일  총통부에서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좌) 미국 종교자유 담당 무임소대사를 접견했다.-사진: 중앙사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11일 총통부에서 미국 국제 종교자유 담당 무임소 대사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타이완이 아태지역 최초로 종교자유 회의를 주최하는 국가가 되었으며 미국과 공동 제2회 종교자유회의를 주최하는 것이라 이 같은 활동은 타이완과 미국 간의 튼튼한 파트너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18년 미국이 발기한 세계 종교자유 장관급회의에 이어 처음으로 해외인 타이완에서 지역 차원의 종교자유 공민사회 대화의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다.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은 미국이 공식 관원 신분의 장관급의 종교자유 대사를 파견하여 타이완을 방문하고 또한 작년 미국이 주도한 세계 종교자유 회의에 이어 첫 번째로 해외에서 주최하는 회의를 타이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자유민주의 영역에서 미국은 타이완과 가치의 동맹이란 것을 국제사회에 명확히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은 ‘타이완관계법-Taiwan Relations Act’ 제정 40주년이며 미중 무역 갈등, 지역간의 인도태평양 전략 구도가 신속히 형성되는 관건적인 시기로서 금년의 세계 종교자유 회의가 타이완에서 거행되는 것은 타이완과 미국이 더욱 더 많은 핵심적인 의제에서 정식 협력함을 상징하는 것이며 지역과 국제 사회에 있어서 타이완은 미국의 전략적 가치 동맹의 파트너 관계임을 선언하는 것과 같다고 장 대변인은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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