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 – 우진좌출(좌질우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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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용산사(龍山寺-룽산스)를 출입할 때 오른 쪽 문으로 들어가고 왼 쪽 문으로 나와야 한다. 사진은 용산사 우측 입구이다. -사진: jennifer pai

고고 타이완 ep.03- 용산사 – 우진좌출이란?

嘉宏:這個是一個臺灣的習俗,就是一定要從(面對寺廟)右邊進去,然後左邊出來。

쟈홍: 이건 타이완의 풍습인데요, 반드시 (사찰과 마주보는 방향에서) 오른 쪽으로 들어가서 왼 쪽으로 나와야 합니다.

Q: 為何要由面對廟宇右邊的門進、左邊的門出?

Q: 왜 굳이 사찰 정문의 오른 쪽 문으로 들어가고 왼 쪽 문으로 나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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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소개 글을 참고해 보세요.

타이완에서 사찰에 들어갈 때 반드시 우진좌출(右進左出)을 해야하는 이유:

용산사(롱산스) 등 타이완의 사찰이 매우 많은데 사찰 출입문 이용에는 특별한 풍습이자 일종의 금기라고도 할 수 있는 규칙이 있습니다. 

사찰 정문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말할 때 우리는 반드시 오른 쪽 문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에는 왼 쪽 문을 이용해야 하는 ‘우진좌출’ 풍습이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신(神)이 바라보는 방향이라면 ‘좌진우출’이다.

사찰 정문 옆 좌우의 우문(右門)은 용문(龍門)이고 좌문(左門)은 호문(虎門)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복을 받으러 용문으로 입장하며, 액운을 모두 떨쳐버린다는 의미로 호랑이 입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반드시 오른 쪽 문으로 들어가고 왼 쪽 문으로 나와야 합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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