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이완 입국이 더딘 이유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 사태. -햄이나 소시지, 라면에 들어간 고기 성분 등 모든 관련 제품들은 현재 타이완으로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근3년 내 ASFV 발생지역의 고기제품을 반입하여 적발될 경우 최저 뉴타이완달러 20만원(한국원화 약 7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두 번째 적발되면 뉴타이완달러 100만원(한국원화 약 3650만원)의 가중 처벌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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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재 타이완 입국 시 돼지고기를 비롯한 고기제품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사진: 중앙사

인체에는 직접적인 해는 되지 않지만 돼지 등 포유동물들 사이에서 감염이 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V) 사태가 중국 등 해외에서 벌어지면서 타이완에서는 입국자에 대한 소지품 검사가 더욱 철저해졌다.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에서는 입국하는 국내외 여객들의 케리어 검사를 강화하면서 랜덤으로 검사하는 비율이 대폭 증가하여 입국 수속을 밟는 여행객들이 한때 길게 줄지어 대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감염된 돼지고기를 먹어도 인간에게는 직접적인 해를 입히지 않지만 음식물쓰레기를 먹은 포유동물들이 집단 감염되어 폐사할 수 있기 때문에 국외로부터 돼지고기를 비롯해 쇠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의 성분이 함유된 모든 음식물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햄이나 소시지, 라면에 들어간 고기 성분 등 모든 관련 제품들은 현재 타이완으로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일반 간식이나 도시락 등을 포함하여 모든 고기제품을 반입한 여행객은 뉴타이완달러 3만-20만원(한국원화 약 110만원-7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근 3년 안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나 지역에서 돼지고기 제품을 소지한 여객은 신고를 하지 않고 적발될 경우 처음에는 뉴타이완달러 20만원(한국원화 약 7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두 번째 적발될 경우 뉴타이완달러 100만원(한국원화 약 3650만원)의 가중 처벌을 내리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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