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립고궁박물원 제대로 알기 -08 명품 도자기 2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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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부터 청나라 사이(서기 1368년-1912년 사이)의 명품 도자기

징더젠(경덕진)이라는 지방 이름은 수백 년 전 유럽에서도 매우 유명했다, 그건 유럽 사람들도 징더젠에서 생산한 도자기는 명품 china, 명품 도자기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14세기, 명대 초기에는 궁정 납품용 관요인 어요장(御窯廠)이 경덕진에 정식으로 세워졌다. 이로써 그 후 500년 동안의 경덕진 관요의 제도와 규모를 구축하는 든든한 기반을 닦게 된다.
명대 관요에서 생산한 관방 도자기 중에서도 영락제와 선덕제의 청화백자, 성화제의 투채, 가정제와 만력제의 오채 등이 도자기 공예 중의 명품 도자기들이다.

청나라 때의 관요는 황실에서 직접 주도하였으며 어요장 제도와 도공 대우를 개선한 데 힘입어, 당시 관요에서 생산한 제품은 지속적으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청대 성세인 강희, 옹정, 건륭 3대 130여 년 간은 제왕이 직접 지휘한 것 외에도 도자기 감독관들이 감독 임무를 잘 수행하여 제품의 기술이나 유약 색채 또는 조형이나 무늬 장식 등 모두 황실 문화의 기풍을 그대로 표현하여 비범한 도자기 제품들이 대거 출현할 수 있었다.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2층 도자기 상설전시실에서는 청나라 성세의 황실 기풍이 묻어나는 정교한 도자기에서부터 나라의 기운이 쇠락하면서 민간의 대중성의 평범하고 투박한 패턴까지, 황족 문화에서 대중 문화까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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