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하 의사 장손 조경환: 나라를 지킨 분들은 소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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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거행된 독립유공자 조명하 의사 의거 9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하여 다시 타이완을 찾은 조명하 의사의 장손 조경환 씨를 지난 13일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만났다.

그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현창사업이나 후원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했을 때 마음 고생과 많은 생활고를 겪었으나, 독립유공자의 피를 받은 사람으로서 나라 사랑, 민족 사랑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깊다고 말했다. 작년에 작고하신 아버지 고 조혁래 옹이 많은 노고 끝에 조명하 의사 동상을 1988년에 서울대공원에 건립할 수 있었다면서, 13살 때인 1968년 10월 10일, 조명하 의사 추도식이 처음으로 한국에서 거행될 때 할아버지 추도식에 참석한 후 50년 후인 오늘, 63세의 나이로 타이완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어 특히 타이완의 한국교포와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양창수 대사 및 의거 현장인 타이중 시장 등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
2018.05.15.
취재.영상: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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