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순방 마치고 귀국, 蔡총통: 臺미 관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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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자유 민주 지속가능한 여정’ 카리브해4국 순방과 미국 경유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귀국했다. -사진: 중앙사

2019.07.22.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11박 12일의 ‘자유 민주 지속가능한 여정’ 카리브해 4개 우방국가 순방과 미국 경유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귀국했다.

차이 총통은 귀국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은 다른 국가들을 도울 능력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타이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줄 수 있는 다른 국가를 필요로 한다며, 이것이 바로 실리외교이며, 이번 해외 순방에서는 특히 타이완과 미국의 관계가 심화되었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총 12일 간의 민주 지속가능한 여정에서 카리브해의 우방국가 아이티, 세인트 키츠 네비스, 세인트 빈센트와 세인트 루시아 등 4국을 순방하고 미국의 뉴욕시와 덴버시를 경유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고-Taiwan Can Help-또한 책임감 있고 공헌을 이바지할 수 있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어, 국제사회에서는 타이완은 국제사회의 선한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차이 총통은 미국 경유에 관한 언급에서, 이번 경유에 미국 내 체류 시간이 비교적 길고 따라서 미국의 정계, 학술계, 싱크탱크, 과학연구기관 및 재계 등과 만나 의견 교류할 기회가 더욱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타이완과 미국의 관계가 ‘심화’되었음을 시사했다. 

카리브해 우방국 순방에는 리다웨이(李大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우자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 우신싱(吳新興) 화교사무위원회 위원장 및 입법위원과 재계인사 등이 동행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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