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근무 50시간 이상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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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원 주계총처는 타이완의 주당 근무 50시간 초과 비율은 5.9%라고 밝혔다. -사진: 중앙사DB

중화민국 행정원 주계총처(主計總處-국가의 세출입,회계,통계 주무기관) 통보에 따르면, 노동기준법이 개정 실시된 후 타이완의 피고용자의 매주 경상 근무하는 근로자는 연속 2년 하락하면서 5.9%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계총처는 주당 50시간 이상 근무자의 비율이 5.9%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2016년 1월 1일을 기해 근로자 법정 상시 근로시간이 매2주 84시간 이하에서 매주 40시간 이하로 규정된 것과 같은 해 12월 21일 노동기준법 개정에 의거해 근로자의 주5일 근무제가 진일보 정착하면서 근로자 권익 보장과 근무시간 단축이 구현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본국인 상시 근로자의 경상 월평균임금은 타이완달러 4만3560원(한국원화 약 165만2천원, 2019년7월16일 기준)이다.

한편, 2017년 통계에 따르면 장시간 근무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러시아의 0.1%이며, 그 뒤를 이어서 스위스와 네덜란드가 같은 0.4%로 나타났으며, 반면 장시간 근무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터키로 3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의 평균 근무시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인 주요 원인으로는 산업구조, 노동시장의 특성, 관련 법규, 가정 정책 조치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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