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총통, 아이티와의 합작교류 심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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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13일(현지시간) 아이티를 방문하여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의 환영을 받았다. -사진: RTI

카리브해 4국 순방 길에 나선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13일 오후(현지시간) 아이티에 도착, 타이완상품전 개막식 석상에서 상품전 플랫폼을 통해 타이완과 아이티 간의 합작 교류를 심화하여 더불어 발전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미국 뉴욕을 경유한 후 13일(현지시간) 카리브해 4국 중 첫 번째 순방 국가인 아이티를 방문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타이완과 아이티는 63년 우방국가이며 서로 돕고 지지해 주는 든든한 친구라며, 양국간의 경제무역 파트너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 작년 11월에 아이티에서 처음으로 ‘타이완 상품전’을 개최하여 당시 아이티 각계의 광범위한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타이완과 아이티는 현재 ‘아이티 전력망 시스템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양국의 지표적인 합작 항목으로 차이 총통은 이번 아이티 방문 일정에서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과 함께 프로젝트의 집행 상황을 이해할 예정이다.

차이 총통은 에너지 건설은 관건적인 인프라인데, 전국 전력공급 향상을 우선적 시정 계획으로 삼은 모이즈 대통령의 긴 안목에 경의를 표한다며 아울러 타이완이 이러한 아이티 국가발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표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과 아이티 모두 진보와 발전의 길을 추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은 합작 교류를 통해 더불어 발전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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