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고궁 ‘동물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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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동물원' 특전 기자회견이 7월 4일 타이베이 고궁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jennifer pai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약칭 고궁)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우미차(吳密察) 고궁 원장은 4일 개최된 전시회 홍보 기자회견에서 모두들 고궁은 높고도 먼 곳에 있다며 거리감을 나타내고 있느데 고궁이 그렇게까지 마음의 거리가 먼 곳을 아니라며 8살 어린이에서부터 88세 어르신까지 누구든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동물 특전’을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신주시립동물원, 가오슝 슈산동물원 및 국립해양생물박물관과 공동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진스치엔(金仕謙) 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고궁은 역사,문물을, 동물원은 근대의 동물 보육과 생명교육을 맡은 기관이라 서로 동일성이 없는 듯 하지만 실질적인 협력이 가능하여 이러한 특별전시가 개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고적에 생물에 대한 묘사, 과거의 기록 등이 현재의 동물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며 이러한 합작 이벤트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우미차(吳密察) 국립고궁박물원 원장, 황융타이(黃永泰) 국립고궁박물원 부원장, 진스치엔(金仕謙)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원장, 양쟈민(楊家民) 신주(新竹)시립동문원 원장, 추쥔륭(邱俊龍) 가오슝시정부 관광국 부국장, 좡쉰즈(莊絢智) 가오슝 슈산(壽山)동문원 원장, 천치샹(陳啟祥) 국립해양생물박물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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